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서천군 기산면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7월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준비한 여름 보양식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나눔에서는 특히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영양 밑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에 배달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후원회의 작은 정성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반찬 나눔 외에도 집수리 지원, 긴급 구호 사업, 명절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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