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 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의 작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여성어업인 어업활동 물품 지원 △여성어업인 작업물품 등 지원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지원 사업이다.

어업활동 물품과 작업물품 지원 사업에는 총 373명의 여성이 1인당 15만원 이내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는 우의, 장화 등 어업 활동에 필수적인 물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복지바우처와 특화 건강검진 지원 사업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원 이내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여성어업인으로, 각 사업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작업 물품 지원과 복지바우처 지원은 해당 연도에 이미 동일 사업의 수혜를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없다. 특화 건강검진 지원 역시 전년도에 건강검진을 받은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삼척시 해양수산과, 삼척수산업협동조합, 삼척원덕수산업협동조합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거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성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여성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어업인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어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