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문곡교회,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영월군 제공)



[PEDIEN] 북면 문곡교회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교회 성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맛보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훈훈함을 나눴다.

김명관 담임목사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곡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이러한 교회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 내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