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지역 내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소비자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하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경로당 등 총 157개소를 대상으로 38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5,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상반기에 344개소에서 6,708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소비자교육의 연장선이다. 울산시는 이번 하반기 교육을 통해 착한소비, 현명한 소비자 되기, 소비자 문제 해결, 그리고 특히 사회초년생과 청소년층을 위한 온라인 게임 중독 및 사기 피해 예방 등 실생활에 밀접한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2018년부터 울산시 소비자센터가 주관해 온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 내용으로 꾸준히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학교, 복지관, 경로당 등 389개교 및 236개소에서 총 1만 2,704명을 교육하며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교육 강사 양성, 통신판매업체 점검, 착한가격업소 점검 및 물가안정 홍보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소비자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 역시 이러한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의 건전한 소비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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