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역 고3 및 N수생 15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과 함께 진행된 이번 '2027 대입 수시 역전 프로젝트 1:1 대면 컨설팅'은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과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체 모집 인원의 50%를 교육급여 수급 학생에게 우선 배정하여,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의 진학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상담에는 총 150명의 수험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로진학 전문가와 심층적인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최종 6개 지원 대학 및 학과 선정에 도움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오는 8일에는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 초청 정보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박람회는 대학별 입학 정보를 직접 제공하여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의 진학 준비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평소에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시 진로진학 상담과 입시 설명회 등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담이 수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와 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