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1인 가구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금융 사기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 안전 교육’을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증진과 함께 금융 사기 예방에 초점을 맞춰 1인 가구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 대상은 1인 가구 40명이며, 청년반 20명과 중장년반 20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반은 약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교육이 이루어진다.
청년반은 8월 3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생활 역량 강화, 스스로 금융 안전을 지키는 방법, AI를 활용한 적금·투자 정보 탐색 및 활용법, AI 비서를 활용한 금융 관리 설계 및 코딩, 그리고 나만의 금융경제 비서 완성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중장년반은 8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생활, 금융 사기로부터 자산 보호하기, AI 활용 자산관리 금융 정보 탐색 및 활용법, 안전한 자산관리를 위한 AI 비서 설계·코딩, 나만의 금융경제 비서 완성하기 등을 배운다.
이번 교육에는 하민애 인공지능 전략 전문가, 박순정 KB국민은행 사내 강사, 김태성 서니티 대표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최신 AI 기술 동향과 실질적인 금융 사기 예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는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이나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육생은 노트북, 태블릿 PC, 스마트폰 중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 사기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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