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의 5개 구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지적 탐구심을 자극할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인공지능, 기후환경, 영어, 과학, 감정 등 폭넓은 주제를 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각 도서관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기상청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탐험대'를 운영하며,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영어로 알아보는 감정 탐험대'를 통해 영어와 감정 표현을 익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학마을도서관은 '한여름의 도서관 명탐정'이라는 제목으로 추리 활동을, 도봉기적의도서관은 '독서 과학수사대, 단서를 추적하라'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운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책으로 짓는 AI 건축 교실'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건축에 접목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독서교실에 성실히 참여하고 뛰어난 활동을 보인 학생들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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