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하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과 11월에 각각 3개씩, 총 6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특정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강좌별 4회에서 8회까지 연속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직장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등 두 가지 시간대로 강좌를 나누어 편성했다. 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려는 도서관 측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9월에는 손관승 강사의 '내 삶을 위한 여행 인문학', 우응순 강사의 '온고지신 AI시대의 삶의 기술', 조현영 강사의 '올 어바웃 클래식' 강좌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어 11월에는 박영대 강사의 '삶을 허무하게 사랑하기', 현정아 강사의 '영화로 읽는 현대문학', 김재완 강사의 '테마로 배우는 한국사'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각 강좌별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9월에 개강하는 강좌는 8월 1일부터, 11월 개강 강좌는 10월 1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인문학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힘”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의미를 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강좌 일정 및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