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대상 ‘요리교실’ 개최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밥상’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21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도봉1동 주민센터 공유부엌에서 진행된 이번 요리교실에는 총 2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불고기와 잡채, 삼계탕 등 다채로운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관계 단절 및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장·노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혼자였다면 느끼지 못했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김호성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과 정을 쌓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프로그램 운영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함께 웃고 식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 운영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협의체는 향후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