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모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9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공동체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닭백숙 120마리와 김치 등 두 가지 종류의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음식은 관내 경로당 24곳과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
회원들은 직접 경로당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무더운 날씨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강현철 협의회장과 백월선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준홍 모동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한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모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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