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정보원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2026년 제8회 학생 창의융합 SW·AI 코딩교실'을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코딩교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되었다.
총 48명의 학생이 기초A반, 기초B반, 심화·대회반 세 개 반으로 나뉘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는다. 기초반에서는 엔트리와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히며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정 속에서 논리적 사고를 배양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프로그램과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심화·대회반에서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 에너지, 건강 등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된 문제를 탐색한다. 관심 있는 사회문제를 선정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코딩을 통해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자기 주도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 역량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나아가 협업 능력까지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코딩을 단순한 기술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SW·AI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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