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구하는 자동심장충격기의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약 한 달간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일제 정비는 총 40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체계를 통일하고,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AED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미흡했던 안내 표지판은 추가 제작 및 설치되어 누구나 AED의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안전한 AED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시민 이용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AED 기기를 확충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응급상황 대비 QR 코드 안내판’을 제작해 각 보관함에 부착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을 영상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AED는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비”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점검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응급 대응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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