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인 '제6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이 제시한 중점 및 세부 사업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부서의 의견을 교환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계획이 형식적인 문서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밀양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용역 결과물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서, 시민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절차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 계획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