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새마을부녀회, 화단 정비에 구슬땀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환경 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8일, 길상면 16개 리 부녀회장들은 선두2리 마을회관 인근 화단 정비 활동을 펼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회원들은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 정리에 집중하며 마을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회원들은 화단 주변을 꼼꼼히 살피고 정돈하며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김유경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 화단이 길상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길상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