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김해시 내외동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외동 탑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7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된 것이다. 라면과 통조림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이번 지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는다.
김승하 외동 탑마취통증의학과 대표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식료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식료품은 내외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 의료기관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선행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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