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7월과 8월 두 달간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치매 조기 검진을 강화한다.
이번 집중 운영은 센터나 보건지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마을회관 등 5인 이상이 모이는 장소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나 직장 근무자 등 평일 검진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근무처와 연계한 방문 검사도 함께 추진한다.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 어르신들의 동호회 활동 장소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며 보다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중증 진행을 억제하여 오랜 기간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정기적인 인지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지선별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된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인지선별검사에 참여하여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삶의 질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