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지역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은 30일, 지역 아동 지원금 3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월 청소년광장에서 열린 '자연을 품으다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나예린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예린 대표는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바자회의 수익금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장섭 시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준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년 5월 창립된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은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 소재를 두고 30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서 5월에는 중앙공원에서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하는 등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기탁된 성금은 청주지역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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