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하반기 활동을 본격화한다. 지난 28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열린 정례회의 및 역량강화교육에는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상반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선진지 견학, 사회복지의 날 기념 홍보부스 참여,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등 하반기 역점 사업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아산 지역 내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은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역량강화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전문가 강의는 아산시의 성인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 목표 영역별 핵심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학습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송현순 단장은 “상반기 성과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도 선진지 견학과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아산시가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시민참여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 성인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시민참여단의 다채로운 하반기 활동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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