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홍성군 은하면 지역 아동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은하면 참사랑지역아동센터는 지난 7월 29일, 지역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2026 물놀이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의 든든한 후원과 은하면 남·여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행사는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캠프는 센터 내 해피하우스 수영장에서 진행된 신나는 물놀이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파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프의 백미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이었다.
은하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 안전요원으로 나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또한, 물놀이에 앞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 이는 단순한 물놀이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유민숙 참사랑지역아동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 역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와 아동센터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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