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12명이 오는 8월 1일 청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WDSF 드론스포츠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들은 수련관의 드론농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갈고 닦은 드론 조종 실력과 팀워크를 국제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에는 드론 농구와 실내 레이싱 두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를 앞둔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 조종법부터 경기 규칙, 팀별 전술 훈련, 협동 플레이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집중 훈련과 실전 시뮬레이션을 반복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출전이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은 드론과 함께 시작한 이들의 꿈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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