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경북 상주시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

상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과 담당자 등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2027년도 수요조사 추진 계획이 상세히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상주시정의 핵심 과제인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상주시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농업 생산성 유지 및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