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신규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베이커스 소속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사브레 쿠키를 합덕체육관에 전달했다.

베이커스 동아리는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레시피 개발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팀이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들이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합덕체육관 방문은 베이커스 동아리의 연간 기부 활동 중 두 번째 성과였다. 청소년들은 정성껏 준비한 쿠키를 전달하며 동아리를 알리는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앞서 베이커스는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만든 휘낭시에를 기부하며 어린 친구들에게 달콤한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베이커스 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재능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