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29일, 예천경찰서 및 예천군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호명읍 중심상가 일대의 음식점, 편의점 등 4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반은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류와 담배 등 유해 약물을 판매하는 행위가 있는지, 또한 판매 금지 표시를 제대로 부착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최근 불법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점검반은 모바일 증명서 및 신분증의 진위 확인 방법도 적극 안내했다. 더불어 업주들에게는 판매 시 본인 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