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경북도청신도시를 자족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한다. 예천군은 7월 30일 군청에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행정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도시국장, 신도시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등 총 26명의 실무진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협의체는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투자유치 활성화 △2단계 지역 공동주택 조기 공급 △초등학교 추가 신설 △국립공공의대 유치 △도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이전 △문화·체육시설 및 주차장 등 생활 편의 시설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향후 협의체는 분야별 세부 과제를 발굴하고 로드맵에 따른 체계적인 과제 수행 및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담당 팀장 중심의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하고 신도시 활성화에 속도를 붙일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는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원도심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예천군 전체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신도시 활성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