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산가족상담센터와 함께 '양산방문의 해, 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13개 관내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 5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을 시작으로 6월에는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 기관과 함께했다. 7월에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8월에는 양산시가족센터 등 3개 기관과의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와 SNS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양산시와 양산가족상담센터는 여성폭력 예방 관련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지원을 내실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여성폭력방지 캠페인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안전망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성미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방 중심의 정책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성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양산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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