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현실로 바꿀 발걸음, 안재민 상주시장 정부세종청사 방문 (상주시 제공)



[PEDIEN] 안재민 상주시장이 7월 2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의 결정적 시기를 맞아 중앙부처와의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업의 예산 반영을 안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과의 만남에서는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사업’과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상주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재해 안전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정책적, 재정적 협조를 구했다.

국토교통부와의 집중적인 협의에서는 지역의 교통망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중부내륙 고속철도 상주 구간 교량화 사업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국도 25호선 4차로 확장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계획 변경 승인’도 함께 협의하며 미래 세대가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안재민 시장은 “상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은 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국정 목표와도 긴밀히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중앙부처, 국회의원, 시의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