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8회 보령머드가요제'가 오는 8월 2일 막을 올린다. 보령머드축제가 한창인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16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에이티엔뉴스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본 행사는 MC 이덕진의 사회로 진행된다. 미스트롯3의 천가연, 미스트롯4의 김산하, 탤런트 김명국, 가수 재강, 그리고 제7회 보령머드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김창훈 등이 초청 가수로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각자의 기량을 선보인다.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에 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번 가요제에는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40만원, 그리고 머드상 각 2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어 참가자들의 경쟁에 불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
보령머드가요제는 이미 다수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을 배출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TV조선에서 방영된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등 인기 경연 프로그램에서 입상자를 배출한 이력은 보령머드가요제가 가진 저력을 보여준다.
보령시 관계자는 “8회째를 맞은 보령머드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보령테마파크 컨벤션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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