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예총은 지난 24일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물의 고장 충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적 감성 함양과 다양한 재능 발산을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물 대축전 제5회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충주탄금공원에서 ‘깨끗한 물, 아름다운 충주’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와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출품작은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작이 가려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유충석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영예의 대상은 홍성연 학생이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2명, 금상 17명, 은상 23명 등 총 59명의 학생이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최내현 충주예총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예술 꿈나무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더욱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예술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작 중 은상 이상의 주요 수상작 59점은 오는 8월 2일까지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특별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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