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 자율방범대, 폭염에도 멈추지 않은 정비활동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 황성동 자율방범대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정비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월 26일, 대원들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폐철도 임시주차장과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대원들은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황성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