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4개년 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영광군청에서 제6기 영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실질적인 계획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유영직 부군수 직무대리를 비롯해 영광군의회 의원,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공무원, 그리고 용역 수행기관인 남해안권 발전연구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연구기관으로부터 과업의 개요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과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방안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유영직 부군수 직무대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영광군 복지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매우 중요한 법정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특성과 군민들의 다채로운 복지 수요를 충실히 담아내고, 민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모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6기 영광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이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광군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 분야별 구체적인 추진 과제들을 망라하여 수립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