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주시 불국동장이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불국동장은 관내 23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준비해 간 시원한 수박을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수박을 나누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기도 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귀 기울여 들었다.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수박까지 전해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성미 불국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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