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월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재단은 지난 7월 31일, 고령군 대가야읍에 위치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문화·관광 현장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관광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정이다. 새 사무실은 전시실 및 주요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재단의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대가야축제, 친환경 캠핑관광,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개발, 고령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사업을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문화관광 사업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그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에 힘써,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문화관광재단은 대가야의 찬란한 역사문화자원과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현장 중심의 문화관광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문화관광도시 고령’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재단이 문화·관광 현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고령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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