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은어축제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봉화은어축제 현장에서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쌀의 뛰어난 품질과 다채로운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쌀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한여농 회원들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맛있는 떡과 미숫가루를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우리쌀의 진정한 맛과 품질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틀간 약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26일에는 최기영 봉화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우리쌀 소비 확대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한여농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대표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우리쌀을 더욱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 또한 쌀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미자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로 만든 다양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여농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홍보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