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정기 기부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황간면사무소 및 맞춤형복지팀이 추진하는 ‘월류나눔가게 협약’을 통해 지역 상인들의 정기 기부가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월류나눔가게 협약에 참여한 CU영동황간점은 2018년 5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위기가구 7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도시락을 정기 후원하며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황간 흑염소탕은 2018년 12월 6일부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월 1회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어르신과 복지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의 다양한 현물 기부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황간면의 나눔문화가 더 확산하고 있다.

황간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저소득가구를 위한 정기 기부사업을 확대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