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다가오는 은어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봉화군은 7월 28일 봉화상설시장과 은어축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는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자들은 특히 행사장 내 인파 밀집 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폭염 대비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축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은어축제를 찾는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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