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 상리면이 지난 7월 25일, 상리연꽃공원에서 '상리 어울림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주민과 관광객 100여 명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의 일환인 '제4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를 알리고, 연꽃이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상리연꽃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수 한송이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가수 배나리의 무대와 상리노래교실 회원들의 합창, 김영숙 강사의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현장 노래방 코너에는 많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구만밀, 솔태배기농원, 공룡자색마 등 지역 특산품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고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동시에 옥수수, 연꽃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기수 상리면주민자치회장은 "상리 어울림마당은 주민과 관광객이 상리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연꽃공원을 찾는 분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품 홍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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