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축구부가 2026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7월 27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구대륜고등학교를 상대로 3대 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북자연과학고 선수들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압박 전술과 빈틈없는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결승전이라는 중압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결과 값진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이번 우승은 지난 5월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에 이은 쾌거로, 경북자연과학고는 올해 전국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전국 고교 축구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상주시 공성면에 위치한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축구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