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28일, 협의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해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8종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여 대상 가구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히 밑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도 가졌다.
이종환 민간위원장은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적십자봉사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외서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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