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검진 대상자는 1946년부터 1975년 사이에 태어난 51세에서 80세 여성 농업인이다.
이번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 기능, 골절 손상 위험도,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에 걸쳐 총 10개 항목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자들은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은 올해 37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충족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다양하다. 농업e지 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병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및 검진이 가능하다. 아직 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신청 후 미루고 있는 대상자들은 건강 관리를 위해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고 신속하게 검진을 완료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특수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이바지하는 만큼 여성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부탁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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