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폐광 이후 장기적인 광해 문제를 겪어온 강릉탄전 인근 하천의 수환경을 과학적으로 진단했다. 이를 위해 2025년 실시한 정밀 조사 결과를 담은 ‘폐광지역 하천 복원을 위한 군선천·정동진천 유역 수환경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군선천과 정동진천 유역의 수질 및 수생태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둔다. 폐광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 생태계에 영향을 미쳐왔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하천 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체계적인 복원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보고서에는 조사된 하천의 수질 측정 결과와 생물 다양성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 발간은 폐광 지역의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인 조사와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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