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행복은 나눔에서 온 닭’삼계탕 나눔사업 마무리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저소득 1인 중장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삼계탕 나눔 사업 ‘행복은 나눔에서 온 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여름철 건강 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1인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한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출발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었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모금 활동에는 총 190만 5천 원의 후원금이 답지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100가구 지원을 127가구까지 확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삼계탕과 신선한 제철 과일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 그리고 지난 24일, 복지관 직원들은 9개 읍·면을 누비며 127가구에 직접 방문해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폈다.

사업을 담당한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 나눔 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