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2026년 뉴-KOEN 바다사랑 지킴이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8일 사천시지회 대한노인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박동식 시장과 한국남동발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관계자, 그리고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한 활동을 결의했다.
이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이 주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2017년 사천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된 이래 전국 4개 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난 10여 년간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5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사업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사천시 관내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사업 운영비는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으로 부담하며, 사천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사업 수행과 참여자 관리를 맡는다.
박동식 시장은 “깨끗한 바다는 우리 사천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며,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