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교류협력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가 지난 7월 28일, 운영위원, 컨설턴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협력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기후위기 대응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구성원들의 소통을 증진하고, 활동가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향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생활용품 제작 체험에 참여하며 친환경 제품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

또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식생활 전환의 필요성을 배우는 교육과 함께, 직접 탄소 배출을 줄이는 비건 햄버거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다채로운 실천형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황광열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운영위원과 컨설턴트, 회원 간의 유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실,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역 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