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새로운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매월 1일, 횡성 장날에 맞춰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이 문을 연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횡성전통시장 고객센터 2층에서 운영된다.
장을 보러 나온 군민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들러 군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생활 속 작은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폭넓은 제안까지,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원활한 진행과 대기 시간 최소화를 위해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사전 신청은 횡성군청 허가민원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가능하며, 장날 당일 현장 참여도 환영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생업으로 바빠 군청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들이 시장을 찾듯 부담 없이 들러 생활 속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열린 군수실’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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