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함양군이 피서지 물가 안정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함양군은 경상남도, 안의파출소와 협력하여 지난 7월 28일 안의면 농월정, 용추계곡 일원에서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모니터 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위생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 지역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했다. 상인들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이미연 과장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인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관광객이 다시 찾는 함양이 되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권의 신뢰도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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