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생플랫폼 ‘남해특별싱’ 성과공유회 성료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진행된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과공유회'가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남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남해특별싱'은 중·장년층 주민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7월 창생플랫폼에서 처음 시작된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총 12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난 1년간 쌓아온 열정을 마음껏 발휘했다.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공연마다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다.

강현수 강사의 특별공연과 강덕임 수강생의 색소폰 연주, 초대가수 배진아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세대와 이웃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 수료식을 넘어, 지역 중·장년층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서 직접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참여자들은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새로운 소통과 교류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해특별싱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생플랫폼이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노래를 비롯한 다양한 매개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창생플랫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