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월 13일부터 28일까지 '2026 여름봉사학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17개 자원봉사단체 소속 150여 명이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참여와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배웠다.
여름봉사학교는 참가자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의 이해 △자원봉사 활동 분야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소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테라리움 만들기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의 다양한 가치와 활동 영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이 직접 손으로 식물을 심고 가꾸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게 했다. 이는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선 능동적인 실천 경험으로 이어졌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여름봉사학교가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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