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월군가족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시원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내놀이시설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가족센터는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기존 오후 6시 30분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로 2시간 30분 늘린다. 이번 야간 연장은 극심한 더위로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내놀이시설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아동까지 이용 가능하다. 플레이짐은 11세 이하, 트램펄린은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다만, 야간 확대 운영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내놀이시설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영월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과 8월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고 일요일은 휴관한다. 9월부터는 기존과 같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할 예정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운영 시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가족 모두가 시원한 여름 저녁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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