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무궁화 도시’ 함평군,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서 단체·개인 대상 석권 ‘쾌거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대상과 개인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명품 무궁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번 품평회는 나주시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관련 단체, 개인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를 선보이며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였다.

함평군은 이번 행사에 단체 작품 51점과 개인 작품 15점을 포함한 총 66점을 출품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함평군은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정천수 함평근화회 회장이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무궁화 사랑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별 우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가운데 거둔 쾌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나라꽃 무궁화를 아끼고 정성껏 가꿔온 군민들의 뜨거운 애정과 헌신 덕분”이라고 수상의 공을 돌렸다. 이어 “오는 17일까지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제5회 함평군 무궁화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