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여성과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8일,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안심화장실 점검과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횡성군 가족복지과, 횡성경찰서, 횡성읍 자율방범대, 그리고 횡성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총 3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공중화장실과 여성안심귀갓길 일대를 꼼꼼히 살피며 잠재적인 범죄 취약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횡성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꾸준히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매달 1회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진행하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번 합동순찰까지 참여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횡성군은 이번 합동 점검을 시작으로 생활 속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희경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군민참여단과 민·관·경이 함께하는 이러한 합동 안전 활동은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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